[MBN스타 대중문화부] ‘안녕하세요’에서 개그맨 박성광과 박지선이 자신의 어머니,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 박성광은 “우리 어머니는 안 버린다. 얼마전 27평에서 35평으로 이사를 했다. 소파와 냉장고를 바꿔드렸는데 예전 소파와 냉장고 옆에 새 것이 있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분명 넓은 곳으로 이사를 갔는데 집 크기는 똑같다”고 덧붙였다.
↑ ‘안녕하세요’에서 박성광과 박지선이 자신의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사연을 밝혔다. 사진=안녕하세요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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