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신의 선물" |
‘신의 선물’은 지난 22일 종영했다. 이에 따라 오늘(28일)에는 ‘신의 선물’ 스페셜편이 방송된다. SBS 측은 “‘신의 선물 스페셜’은 촬영장 뒷이야기와 배우들 인터뷰, 드라마 하이라이트와 함께 후속작 ‘닥터 이방인’ 미리보기로 꾸며진다”고 전했다.
‘신의 선물’ 마지막 회에서는 모든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며 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문제들이 해결됐다. 김수현(이보영)과 기동찬(조승우)의 노력으로 샛별이(김유빈)는 목숨을 구했
‘신의 선물-14일’ 스페셜 방송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재밌는 드라마가 끝나 슬프다” “신의 선물, 결말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다” “신의 선물, 배우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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