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린’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30일 개봉하는 ‘역린’은 예매점유율 55.7%로 정상에 올랐다.
2위는 23일 개봉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이 차지했다. 류승룡 주연의 ‘표적’은 10.2%의 예매점유율을 기록하며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이에 누리꾼들은 “‘역린’, 나도 예매했다” “‘역린’, 기대된다” “‘역린’, 재밌을 것 같아” “‘역린’, 현빈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