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호텔킹" 이다해 |
26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는 회장으로 취임한 첫날 캐주얼한 패션에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해는 비록 3개월 시한부였지만 회장으로 취임했다. 그녀는 첫날 운동화에 반스타킹을 신고 가슴 모양이 그려진 파격적인 의상으로 출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호텔킹’은 어머니와 자신을 버린 아버지에 대한 한을 품은 차재완(이동욱)이라는 남자가 냉철하고 빈틈없는 호텔리어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호텔킹’ 이다해 파격 의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호텔킹’ 이다해 파격 의상, 정말 배꼽 빠지는 줄” “‘호텔킹’ 이다해 파격 의상, 의상 항상 기대돼” “‘호텔킹’ 이다해 파격 의상, 이다해 너무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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