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한기웅이 이승준과 김현숙 사이를 질투한다.
24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커피 마시자”는 영애(김현숙 분)에게 승준(이승준 분)은 타박을 준다.
그는 “어제 보니 1등 신부감이더라. 살만 10kg 빼면 완벽하다”고 이야기한다. 영애에게 관심이 있는 기웅(한기웅 분)은 승준의 태도에 분노한다.
승준의 구박에 다이어트 고민에 빠진 영애는 기웅에게 “헬스장 같이 다닐래?”라고 묻는다.
↑ 사진=막돼먹은 영애씨 캡처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