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프라이즈 공식 페이스북 |
지난 21일 '앙큼한 돌싱녀' 공식 홈페이지에는 서강준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강준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이민정에게 고백을 하는 장면이 있다. 촛불을 깔아 놓고 고백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백허그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만나는 동안 말이 얼마나 통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며 "대화가 잘 통하는 여자다"고 답했다.
또 그는 자신을 많이 챙겨준 선배로 이민정과 김
이어 서강준은 시청자들에게 "이후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발전하는 배우 되겠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앙큼한 돌싱녀'는 24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