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
4월17일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공식 홈페이지에는 출연 배우 이민정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주상욱, 서강준 등과 함께 지난 16일 서울 종로에서 마지막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이민정은 "추울 때 시작해 벌써 따뜻한 봄이 됐다. 올해는 계속 이 작품을 찍는데 매진했던 것 같다. 정말 많은 일
이어 그녀는 "그동안 '앙큼한 돌싱녀'를 많이 사랑해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앙큼한 돌싱녀' 15회는 시청률 9.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