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전국 시청률 27.9%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28.3보다 0.4%포인
23일 방송에서는 석태(강인덕 분)와 범진(선우재덕 분)이 처남-매제지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 정남(이정길 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일일 드라마 MBC ‘엄마의 정원’과 SBS ‘잘 키운 딸 하나’는 각각 8.8%와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