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휘순 트위터 |
박휘순은 22일 트위터에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고 하셨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노란리본 캠페인 사진을 등록했다.
지난 17일 그는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세월호 사고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노란리본 캠페인은 실종자 학부모들이 자신의 카카오톡을 열었을 때 친구가 맺어진 프로필 사진이 노란색으로 채워진 것을 보고 조금이나마 위로 받
박휘순 외에도 수많은 연예계 스타들이 ‘노란리본 캠페인’에 동참해 애도의 뜻을 표함과 동시에 기적을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박휘순 노란리본 캠페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휘순, 저도 동참합니다” “박휘순, 함께 기적을 기도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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