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 드라마 ‘신의 선물’ 15회 시청률이 하락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신의 선물’ 15회는 전국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나타낸 8.7%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신의 선물’ 15회에서는 대통령의 아들 준서(주호 분)가 10년 전 이수정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에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15회, 진범의 최후는 어떻게 될까” “‘신의 선물’ 15회, 긴장감 넘친다” “‘신의 선물’ 15회, 반전 넘치는 드라마” “‘신의 선물’ 15회, 벌서 종영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