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모델 미란다커(Miranda Kerr)가 우월한 비율과 패션감각을 발휘했다.
미란다커는 지난 21일 자신의 아들 플린과 함께 거리에 나왔고, 그 모습이 포착돼 공개됐다.
이날 미란다커는 수수한 여자의 정석이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굽이 없는 플랫 슈즈를 신었음에도 남다른 비율이 놀랍다.
또한 선글라스와 단정하게 묶은 머리, 귀걸이 등으로 단아한 매력까지 더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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