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나일론 제공 |
21일 패션매거진 나일론은 영화 '역린'의 개봉을 앞둔 정은채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정은채는 노란색 원피스에 핑
평소 그녀의 단아한 이미지와 다른 발랄한 분위기와 육감적인 몸매로 반전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은채는 지난 2010년 '초능력'으로 데뷔해 '플레이', '무서운 이야기',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오는 30일 개봉 예정인 영화 '역린'에서 월혜 역을 맡아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