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신의 선물-14일" |
21일 CJ E&M 측은 ‘신의 선물’이 최근 일주일간 CPI 주간 순위(4월 7일~13일)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신의 선물’은 뉴스 구독 순위에서도 1위에 올라 인기를 실감케 했다.
CPI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근거해 프로그램의 파워 및 가치를 소비자행동에 기반해 측정하는 새로운 콘텐츠 영향력 평가 시스템.
5주 연속 정상을 지켜온 MBC
2위는 SBS ‘쓰리데이즈’ 3위엔 tvN ‘갑동이’가 랭크됐다.
‘신의 선물’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CPI란 게 있구나” “신의 선물, 마지막회가 다가온다” “신의 선물, 인기가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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