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정일우가 세월호 침몰 참사를 애도하며 국내 팬미팅을 연기했다.
정일우의 소속사에 따르면 21일 정일우는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오는 5월 3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 예정이던 국내 팬미팅 ‘일우투게더’를 잠정 연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진=MBN스타 DB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정일우가 세월호 침몰 참사를 애도하며 국내 팬미팅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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