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문성근 트위터 |
문성근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참사 5일째인데 어떻게 아직도 급선회 이유조차 밝히지 못하나? 아이들 두고 내뺀 선원들 다 살아있는데”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한 뉴스 링크를 여럿 게재했다.
한편 20일 오
문성근 트위터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모두 답답한 심정입니다” “답답함 속에서도 기도를 멈추지 말자”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수밖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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