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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10대 소년을 성적 학대한 혐의로 최근 미국 하와이 연방법원에 피소됐다"고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이건이란 이름의 한 남자 배우 지망생은 고소장에서 "브라이언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유주얼 서스펙트'(95)와 '엑스맨1·2편'의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22일 국내에서 개봉하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도 그의 손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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