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강하늘과 친구사이일 뿐” 열애설 해명…아니 땐 굴뚝에 연기?

배우 김소은이 강하늘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김소은은 최근 진행된 bnt와의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강하늘과는 친구사이일뿐”이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은 영화 ‘소녀무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는 동안 주위에서 은근히 ‘사귀는게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다정하게 찍힌 사진 때문에 ‘잘 어울린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한편, 김소은 강하늘의 영화 ‘소녀무덤’은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소은 강하늘, 선남선녀 커플 잘 어울리네” “김소은 강하늘, 김소은 예뻐” “김소은 강하늘, 강하늘 좋아” “김소은 강하늘, 영화 기대돼” “김소은 강하늘, 생소한 열애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