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성훈, 에이미, 성현아의 MBC 출연이 결국 금지됐다.
앞서 강성훈은 지난해 9월 사기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월 및 집행유예 2년 판정을 받았다.
에이미는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
성현아는 지난해 12월 5000만 원을 받는 대가로 세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법원은 성현아에게 벌금형의 약식 명령을 내렸지만, 성현아는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정식 재판을 청구해 현재 3차 공판까지 진행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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