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웅진씽크빅 제공 |
15일 웅진씽크빅 측은 “추사랑이 ‘한글 깨치기’ 모델로 발탁돼 지난 11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추사랑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사랑스러운 애교와 귀여운 포즈로 스태프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 촬영 관계자는 “사랑이가 유명 모델인 엄마 야노시호의 끼를 제대로 물려받은 것 같다”며 “표정이나 몸짓이 하나같이 포토제닉 감”
또 추사랑은 촬영장에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추사랑 광고 모델 발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추사랑, 광고계도 접수했네” “추사랑, 먹방에 광고까지 대단한 모델” “추사랑, 추성훈은 기분 좋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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