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신동엽이 피부를 위해 ‘레이저 시술’을 받는다고 고백했다.
박정수는 “얄미운 소리지만 (피부는) 타고 나야 한다”면서도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부지런해야 한다.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서리태와 로열젤리를 갈아서 마신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전수했다.
신동엽은 이에 “피부를 위해 레이저 시술을 받는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쏟아지는 질문에 “가끔 (받는다), 보습크림을 듬뿍 바른다”고 덧붙였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