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이덕화가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편의 감독으로 선정돼 눈길을 끈다.
이덕화는 30여년의 축구 경력을 숨은 내공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로써 ‘예체능’ 축구편은 이덕화를 비롯해 강호동, 정형돈, 조우종, 전 국가대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서지석, 윤두준, 이기광, 이정, 구자명,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영표까지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오는 2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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