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주연의 웨딩드레스 미모가 화제다.
지난 15일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제작진은 주연의 드라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주연은 최근 촬영에서 결혼식 장면을 위해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4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그녀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쑥스러운 듯 수줍게 앉아있었으나 선배 배우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며 살갑게 대해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웨딩 촬영이 익숙치않아 수줍어했으나 촬영에 들어가자 이내 4월의 신부답게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개과천선’은 로펌
이날 주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연, 법정드라마서 왠 드레스” “주연, 아 왜 또 김상중 채정안이야 ” “주연, 예쁘다” “주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