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바다 트위터 |
15일 바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셋. 아직도 참 잘 어울린다.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바다, 유진, 슈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은 데뷔 17년이 지났지만
현재 바다는 뮤지컬배우, 유진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슈 역시 배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 SES 우정 사진을 본 네티즌은 “S.E.S,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 내 우상이다”, “S.E.S는 영원한 언니들”, “세 사람 우정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