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제공 |
15일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녹화 중 나란히 옆에 서있는 강호동과 유인영의 모습이다
유인영은 강호동의 얼굴과 대비되는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마치 원근감이 파괴된 듯, 극명한 얼굴 크기 차이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사진 속 강호동의 충격적인 얼굴 크기 굴욕 샷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강호동과 유인영이 출연하는 ‘별바라기’는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