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 뉴욕 측은 15일 "자사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가 한국의 명장 스토리인 '왔다! 장보리'와 잘어울리는 드라마라고 생각했고, 배우들의 스타일과 드라마의 전반적인 흐름이 허스키 뉴욕의 감각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이 뒤바뀌면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지훈 오연서 이유리 오창석 김용림 양미경 김혜옥 등이 출연한다.
현재 허스키 뉴욕은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에도 제작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