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 사진=마녀의연애 캡처 |
14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반지연(엄정화 분)은 팀원들과 용수철(윤현민 분)의 계략에 넘어가 공개적인 망신을 당한다.
반지연을 유혹하는 척 했던 용수철은 “가까이서 보니까 완전 아줌마 같다. 너무 쉽게 넘어오니 재미없지 않느냐”며 그를 비웃는다.
이때 윤동하(박서준 분)는 용수철의 초대로 같은 장소에 있던 상황. 이 상황을 지켜보던 윤동하는 무대 위로 걸어간다.
그는 반지연의 팔을 자신의
3월 15일을 악몽 같던 날로 기억하던 반지연은 달콤한 키스에 미묘한 감정 변화를 보여 앞으로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