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지민이 열애 중인 김기리와 신보라를 향해 독설을 날렸다.
김지민은 상의를 탈의를 한 채 물오른 근육을 자랑하고 김기리를 향해 “이럴 줄 알았으면 내가 먼저 꼬실 걸”이라며 사심을 담은 발언을 했다.
이어 “언제까지 사귀나 보자”며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기리와 신보라는 지난 2012년 연말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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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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