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가 돌하르방 코 만지기에 집착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제주도 돌하르방 코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는 말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장현성에게 돌하르방 코를 만지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2세욕심을 드러내며 돌하르방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야노시호는 눈에 띄는 돌하르방은 무조건 코를 만지며 추성훈에게도 제대로 정성껏 만지라고 당부했다. 이어 강풍이 거센 바닷가에 세워진 거대한 돌하르방을 만난 야노시호는 꼭 코를 만지고 말겠다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손을 뻗었다.
결국 야노시호는 돌하르방
이날 야노시호를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귀여워”“야노시호, 추성훈 빨리 소원을 이뤄줘” “야노시호, 정말 많이 원하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