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상국의 연인이자 배우 천이슬이 자신의 식습관을 밝혔다.
천이슬은 12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 “하루 이틀 만에 3kg도 왔다 갔다 한다”고 고백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단 음식을 폭식한다”며 “살이 쪘다 싶으면 3~4일 동
이에 김숙은 “굉장히 위험한 다이어트다”고 천이슬을 걱정했다.
누리꾼들은 “‘인간의 조건’ 천이슬, 건강에 좋지 않다” “‘인간의 조건’ 천이슬, 정말 예뻐” “‘인간의 조건’ 천이슬, 혹독하게 관리하네” “‘인간의 조건’ 천이슬, 양상국이랑 잘 어울린다” “‘인간의 조건’ 천이슬,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