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차 배터리 방전으로 위기에 놓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의 제6회 ‘참 좋은 서진’ 편에서는 스페인 론다의 여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서진은 마드리드로 이동 전 렌터카를 반납하기 위해 주차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서진은 밤새 라이트를 켜놓아 배터리가 방전된 사실을 알고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이서진은 공용주차장 직원에게 케이블을 빌려달라고 했지만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서진은 “내가 그동안 너무 좋은 차만
하지만 이서진은 결국 다른 직원의 도움을 받아 케이블을 구해 마드리드로 떠날 수 있었다.
이날 꽃보다 할배 이서진 차를 접한 누리꾼들은 “꽃보다 할배 이서진 차, 완전 웃겨” “꽃보다 할배 이서진 차, 불쌍해” “꽃보다 할배 이서진, 성격 좋아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