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 돌발상황에 재치있게 대처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스페인편에서는 제6화 '참 좋은 서진'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전날 주차해둔 차를 보고 경악했다. 차의 라이트를 켜 놓은 채 하루동안 있었기 때문.
이에 차의 배터리가 방전됐다. 이서진은 "미치겠다"라며 주위에 도움을 요청했다. 다행이도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시동을 켤수 있었다.
↑ 사진= 꽃보다할배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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