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풀하우스 |
11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는 최수린을 비롯해 배우 허진, 개그맨 유민상과 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최수린에게 “20대에게도 밀리지 않는 미모를 지녔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승신은 “최수린에게 11살짜리 아이가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최수린은 74년생으로 올해 41살이다.
그녀의 동안 외모에 감탄한 이경규는 “장영란과 동갑으로 보인다”고 말했고 장영란은 “지금 둘째 임신 중인데 그러지 말아라”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린 동안 미모에 네티즌들은 “최수린 대박이다”, “최수린 언니가 유혜린데 둘 다 동안”, “최수린, 드라마에서 많이 봤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