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M엔터테인먼트 |
엑소는 유튜브 SMTOWN 채널,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 등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는 ‘중독’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팬들은 “유튜브 서버 확장해야 되지 않나. 엑소 파워 보게 될 것”이라는 등 폭발적인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엑소-중독’이라는 제목으로 음원과 안무연습 영상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불법 유포는 저작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위법 행위로, 사이버 범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엑소 중독 티저 소식에 네티즌들은 “엑소 중독 티저, 너무 기다렸다” “엑소 중독 티저, 현재 접속 잘 안 될 정도” “엑소 중독 티저, 빨리 15일 오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