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은 10일 오후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음식 먹는 거 방해하지 말아요. 나 지금 너무 배고파요”라는 중국어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림은 분홍색 티셔츠 차림으로 귀여운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몇 분 후 가오쯔치 역시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다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채림
누리꾼들은 “두 사람 잘 어울려요” “자유로운 모습 좋다” “채림 가오쯔치 정말 행복해 보인다” “채림 가오쯔치 커플링 블링 블링”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두 사람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