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패리스 힐튼, 블랙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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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의 일상이 포착됐다.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미국 할리우드의 한 행사장을 방문한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깔끔한 디자인의 미니 블랙 드레스를 입은 패리스 힐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팔과 어깨부분이 시스루 소재로 된 드레스로 섹시함을 한층 더 강조했다.

한편, 1991년 영화 ‘마법사 지니’로 데뷔한 패리스 힐튼은 패션과 음악 등 다방면에 관심을 보이며 한국 팬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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