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신’에 새우 꽃이 피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서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의 대표주자 꽃새우 요리가 공개됐다.
새우는 면역력도 높여주는 기특한 식품. 콜레스테롤이 다소 높은데 대해 전문가는 “재미있는 게 새우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콜레스테롤에 대한 걱정 없이 먹어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밥상의 신’이 소개한 건 새우요리의 정석인 꽃새우 소금구이와 회, 그리고 간장게장을 위협하는 간장 새우 장.
스튜디오에 차려진 밥상에 출연자들은 하나 같이 환호했다. 먼
이날 밥상의 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밥상의 신, 맛있겠다” “밥상의 신, 식욕 자극한다” “밥상의 신, 새우 바다의 쓰레기라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