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 ‘밥상의 신’ 꽃새우 껍질을 쉽게 벗기는 방법은 세 번째 마디에 있었다. 사진=밥상의신 캡처 |
10일 KBS2 파일럿 프로그램 ‘밥상의 신’이 방송됐다.
이날 게스트들은 왕 신동엽을 중심으로 김준현과 박은혜 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진행했다.
첫 번째 요리는 꽃새우. 꽃새우 3첩 반상을 두고 게스트들은 ‘새우 까기’ 퀴즈를 진행했다.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꽃새우 껍질을 쉽게 까는 비법은 세 번째 마디에 있었다. 세 번째 마디를 잘 비틀어 준 뒤 머리와 꼬리를 잡고 당기면 되는 것.
이후 박은혜 팀은 화려한 먹방으로 김준현 팀의 식욕을 자극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