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소유진이 득남 소감을 남겼다.
이날 오전 소유진 소속사에 따르면 소유진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소유진은 소속사를 통해 “감사드린다. 산후조리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겠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씨는 아내의 곁을 지키며 득남의 기쁨을 가족들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소유진의 당분간 육아 활동에 전념하며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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