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날아라 슛돌이’가 부활한다.
지난 8일 유소년 스포츠 성장 리얼리티 프로그램 KBSN ‘날아라 슛돌이 시즌6’의 오디션 접수가 마감됐다.
3월 19일부터 약 20일 간의 모집한 지원자는 약 600여 명으로, 온라인 접수 마감 30분 전부터 지원자가 폭주하여 수 백 통의 지원서가 날아오는 등 예비 슛돌이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접수를 마쳤다.
‘날아라 슛돌이’의 제작진은 접수 완료된 지원자 중 서류 합격자 300명을 선정하여 오는12일 오전 9시부터 1차 공개 오디션을 KBS 스포츠 월드(88체육관)에서 진행한다.
2차 오디션 합격자는 홍천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내에서 1박 2일 간의
한편 ‘날아라 슛돌이 시즌6’의 1차, 2차 오디션은 오는 5월 5일 월요일 KBS N sports, KBS joy, KBS drama, KBS kids, KBS W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탄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