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팬들에게 받은 화환을 자랑했다.
박서준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마워요. 고마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팬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해준 화환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매주 월화저녁 열한시는 동하랑 썸타는 시간’ ‘옴뫄~ 대세남
한편 박서준은 오는 14일 첫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윤동하 역을 맡았다.
이날 박서준 화환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서준 화환, 짱이다” “박서준 화환, 센스있네” “박서준 화환, 대세남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