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이 하얀 피부를 인증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구혜선은 요즘 가장 큰 관심사에 대해 집짓기라고 답했다.
구혜선은 “집을 짓는게 가장 큰 관심사다. 3~4평 정도의 집. 살아있는데 필요한 것만 있는 하우스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마이크로 하우스에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피부 비결을 묻자 구혜선은 “나가서 노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약간 어둡게 하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는
한편 이날 ‘한밤’ 직구 인터뷰에서는 새 주말드라마 ‘엔젤아이즈’ 이상윤, 구혜선, 공형진, 승리가 나서 흥미로운 대화를 나눴다.
이날 구혜선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혜선, 백인이야?” “구혜선, 나도 저 피부 탐난다” “구혜선, 어떻게하면 가질 수 있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