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문탁 |
가수 서문탁이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첫 출연한다.
소속사 락킹 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후에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국제가요제 특집’ 녹화에 서문탁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녹화는 국제가요제에서 입상해 그 음악
앞서 서문탁은 ‘나는 가수다 2’ 출연 당시 미국 유학 중에 돌아와 11월의 가수로 뽑혀 연말 가왕전까지 진출하는 저력을 보인 바 있다.
한편 ‘불후의 명곡-국제가요제’ 특집에는 서문탁 외에도 이세준, 더원, 딕펑스, 비스트 장현승, 베스티 유지 등 총 6팀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4월 중순 방송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