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의 연인 인교진의 집안 재력이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2월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eNEWS’에서 인교진의 아버지는 연 2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합성수지 제조업체 CEO로 소개됐다. 선박선, 전선 케이블 소재 등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자수성가 사업가다.
인교진의 아버지 역시 인교진이 고등학교 시절 3년 동안 장학금을 받아 학비를 면제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연기를 꿈꾸면서도 공부를 잘했다며 칭찬을 늘어놓았다.
인교진, 인치완 부자는 방송에 여러 차례 동반 출연했다. 특히 인교진의 아버지는 지난 2012년 방송된 KBS2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응모했었다.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은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인교진, 소이현이 반할만 하네” “인교진, 공부까지 잘했다니 엄친아다” “인교진, 소이현이랑 행복하세요” “인교진, 반전있네” “인교진,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