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
야노시호 아침 식단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출신인 야노시호가 신선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5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morning(굿모닝)"이라는 짧은 아침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토스트와 신선한 과일, 그리고 사랑이의 변비를 위해 준비한 요구르트로 채워진 아침식단으로 엄마 야노시호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특히 사진에는 음식 사이로 사랑이의 앙증맞은 작은 손이 포착, 또 어떤 먹방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오늘(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이휘재 아들 돌잔치에 초대받아 제주도로 향합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제주도 흑돼지 식당을 찾아 왕성한 식탐을 과시했습니다.
그는 딸 사랑이가 잠든 사이 음식을 폭풍 흡입하며 "오이시이!(맛있어!)"를 외쳐 추성훈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야노시호 아침 식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아침 식단, 야노시호 살 안찌는 이유가 다 있는거야!” “야노시호 아침 식단, 야노시호 대박이야” “야노시호 아침 식단, 사랑이 손이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