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하이(Shanghai)”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
가 두 손으로 휴대폰을 들고 진지한 표정으로 셀카 찍기에 집중하고 있다.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은 그는 넓은 어깨와 날카로운 턱선으로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비는 현재 중국영화 ‘로수홍안’ 촬영차 상하이에 머물고 있다.
극중 동남아 최대 기업의 유일한 남성 후계자이자 열정과 예술성이 넘치는 청년 화가 쉬청쉰 역을 맡아 유역비와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