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무한도전" |
5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 간 경쟁을 통해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에 출전할 선수를 뽑는 자체 예선전을 선보였다. 토너먼트 식 대결을 통해 진행된 가운데 예상대로
이날 유재석은 길과 박명수, 정준하를 차례로 이기고 레이싱 1인자의 자리를 재확인했다.
남은 출전권은 단 3장. '무한도전'이 장기 프로젝트 사상 처음으로 경쟁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자존심을 걸고 승부욕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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