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 간 경쟁을 통해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에 출전할 선수를 뽑는 자체 예선전이 열린다.
토너먼트 대결을 통해 우승한 최후의 1인이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에 나갈 최초의 출전권을 얻게 된다.
선수 선발전에 앞서 멤버들은 주행 능력 향상을 위해 실전 선수에 버금가는 테스트를 받았다. 평지에 장애물을 설치해 지그재그·S자·연속 8자 돌기 등의 고급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코스를 완주해야 하는 복합 짐카나에 도전한 것이다.
‘스피드 레이서’ 특집에서 가장 의욕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박명수를 포함해 멤버 모두가 적극적으로 기록 단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로서 일곱 명의 멤버 중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의 출전권을 가장 먼저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가하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KSF 홈페이지의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무한도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역시 주말은 무한도전이야” “무한도전 무도 빨리 보고싶다” “무한도전 유재석 은 다재다능하네 정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