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시구, 19금 클럽 댄스 사진 보니…"역시 몸매가 아찔해!"

↑ 공서영 댄스/ 사진=MBN

'공서영 시구, 공서영'

공서영 시구가 관심을 끈데 이어 과거 사진 속 탄탄한 몸매가 화제입니다.

지난 3일 공서영 전 아나운서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 앞서 멋진 포즈로 시구에 성공했습니다.

공서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스키니진에 LG 유니폼 상의를 입고 마운드에 올라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공서영의 시구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사진까지 네티즌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그녀는 군살없는 다리를 선보이며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습니다.

한편 공서영은 지난해 잠실야구장에서 시구자로 나섰지만 '패대기 시구'를 선보이며 굴욕을 겪은 바 있습니다.

공서영 시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서영 시구, 이번에는 성공! 과거 19금 댄스 사진보니 몸매 정말 좋다" "공서영 시구, 몸매까지 대박" "공서영 시구, 화보사진 같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