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정통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라이코나 페라가모' 론칭 행사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발레리나 김주원이 걸음을 옮기던 중 신발이 벗겨져 다시 신고 있다.
'라이코나 페라가모' 런칭 행사에는 연기자 고아라, 김사랑, 김민정, 이다희, 고준희, 소이현, 가수 소녀시대 태연-티파니-서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MBN스타(서울 강남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