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가 한혜진 세 자매 중 둘째가 가장 예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는 KBS2 새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의 네 주인공 김강우, 이시영, 한은정, 엄기준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배우 한혜진의 형부인 김강우는 동서지간인 기성용과 친하냐는 MC들의 질문에 “이제 한 4번 정도 봤다”고 밝히며 멋쩍어 했다.
김강우는 “나는 아직 기성용과 가족이라기보다 팬의 입장” 이라며 “공에다 사인 받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미모의 세 자매로 알려진 한혜진과 언니들의 외모에
김강우 한혜진 자매 미모 언급에 네티즌들은 "김강우 한혜진 자매, 둘째 얼마나 예쁘길래" "김강우 한혜진 자매, 둘째 사위는 누가 될까?" "김강우 한혜진 자매, 아내한테 혼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